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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18 정말 끈질기군요.
사학비리의 끝판왕이라는 이인수씨도 김문기씨를 따라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대정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18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김문기씨는 올해 나이가 86세입니다.
86세 노인이 끝까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한 것 같아서 씁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외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18 수대정상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인수씨는 올해 나이가 66세이네요.
아직 노인 소리 듣기는 이른 나이군요.
이인수씨는 이미 교육부의 결정에 도전하는 소송을 내어서 지금 소송이 진행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김문기씨 못지 않게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군요.
수원대 총장직에서 물러난 것이 자업자득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정말 답이 없네요. -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8.09.18 민주주의가 좋긴 하지만, 이런 인간들이 물고늘어지는 악용수단이 되고있어 문제가 있다.
교육부를 상대로 3년 정도 끌며 온갖 추태를 보여봐라.
뒤따라 못난 짓을 보일 사람 또있다.
결국은 정의가 승리를 하며, 더욱 치졸한 꼴을 보이다가 사라져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