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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높은 사립대 이사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교육부

작성자교협홍보실|작성시간18.09.19|조회수299 목록 댓글 2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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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19 "2003년 강경모 당시 진주전문대 학장은 학교 기숙사 공사비를 과다 계상하는 방법으로 17억원 비자금을 조성해 딸 혼수자금과 자신의 집 수리비, 부동산 매입, 고가의 골프용품 구입 등으로 9억여 원을 사용해 횡령혐의로 구속됐다."

    이인수씨는 2014년에 이공대학 종합연구동, 그리고 경상대학 complex를 건설하면서 무려 880억원을 공사비로 지출했는데, 혹시 공사비를 부풀리지는 않았는지 조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09.19 조만간 세상이 바뀌면 다 덜추어 볼 수 있지 않겠어요?
    서류상 보다는 관계직원들이 잘 알겠지요?
    서류는 항상 그럴듯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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