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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신입생 융합교육에 100억원 투여했다?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시간18.09.26| 조회수36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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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6 "수원대는 2018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는 100억원이 투여됐다."

    신입생 교육에 100억원을 투여했다는데, 무슨 내용인지?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9.26 교육소프트웨어에 투자를 한다니 방향은 옳은 데, 그간 하도 돈문제에서는 신뢰를 잃어 제대로 사용했는지 믿음이 잘 가질 않네. 쫓겨나는 상황에서도 뒷돈챙기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간 수완이 뛰어났기에 의구심이 이는 것은 당연하지....
    어찌하였던 방향은 바로 잡았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의 처음은 자질이 우수한 교수충원으로 사람에 투자를 해야함이 우선일진대, 그런노력은 보이질 않으니, 교수들에 대한 불신은 여전한 듯.
    임진옥교수가 대학교육에대한 철학이 어떤지 제대로 공부한 분이 맞나요? 피리나 부는 기능인에 가깝지 않나요? 예체능 전문가는 기능인과 학문하는 두 부류가 있는 걸로 압니다. 만물박사?
  • 작성자 정상화 작성시간18.09.26 STEAM 을 한다는데, 누가 한다는 건지 원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모든 과를 산학협력으로 채우시죠?
    그것도 1-2년 단위로요.
    사람에게 투자해야 하는데, 건물에 들어간 모든 돈을 다 싸잡아 말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전임 교수좀 뽑으십시오. 하긴 뭐, 인사권이 누구에게 있는데 백날 말해봤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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