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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0 수원대가 4가지 기준 항목 중에서 3곳에서 자랑스럽지 못한 1등을 하였군요.
이인수씨의 조종을 받는 박진우 총장이 이 기사를 보기나 하려나? -
작성자와우리의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10 2017년 현재 수원대가 쓰지 않고 쌓아놓은 적립금이 3531억원이군요.
와우리에 봄이 와서 정상적인 총장이 취임하면 그 돈을 잘 활용하여 수원대를 명문대로 만들 것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8.10.10 언제쯤 정신 제대로 차리려나?
오명만 자꾸 뒤집어쓰면 폐교하게 되나? 그러고 나면 목돈챙기나?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올바른 길로 정진합시다.
등록금환불소송에서 폐소를 했으면, 정신차려야지.....
어찌 그모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