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김문기씨가 운영하던 상지대는 비리사학의 대명사로 유명세를 탓습니다.
관선이사가 파견되고 정대화 교수를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출하여 상지대는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었습니다.
이제 정이사 체제를 갖춘 상지대가 같은 재단 소속인 2년제 전문대학인 상지영서대와의 통합이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지금 관선이사 파견을 기다리고 있는 수원대와 수원과학대에게도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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