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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위한 마당

한계를 넘어선 수능

작성자교협홍보실|작성시간18.12.05|조회수127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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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05 "이제 입시를 확실하게 망쳐버린 교육 마피아의 굴레에서 확실하게 벗어나야 한다. 결국 대학입시는 대학에 맡길 수밖에 없다. 그래야만 미래 사회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을 살려낼 수 있다. 물론 사회의 신뢰를 잃어버린 대학에 당장 모든 것을 맡기기가 어려울 수는 있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은 접을 수밖에 없다."

    사립학교법을 개정하고 사립대학을 혁신하여 사회의 신뢰를 얻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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