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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뵬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6 저들의 사돈이 이인수 전총장이라는 것은 참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불법 부패 비리도 부족해 딸의 9살 손녀까지 50대 기사에게 한 갑질까지
영화로도 못 담을 희대의 콩가루 저들의 엽기행각이 이제는 숨김없이 세상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성매매 폭력과 사망 의혹이 드리워진 조선일보 방가들과 사돈인 이인수 전총장은 손녀사건까지 세상을 경악시켰습니다. 방씨들과 이인수 전총장이 과거부터 저지르고 정치와 검경의 비호로 덮어온 총체적 실체가 드러나면 이 사회의 공분은 세상을 다시 한번 바꾸기에 충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