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송구영신이 와우리 동산에서 실천되기를 . . . .

[자유영혼]

한해의 마지막 끝자락,

또 한해를 되돌아 봅니다..

송구영신!

수없이 반복되는

그렇고 그런 한해

쌓여만 온 적폐!

이제는 더 이상 돌지않으리,

개미 쳇바퀴,

여기서 멈춰야 한다.

보라!

진정한 송구영신이

와우리 동산에서

피어나리라.

웃을 일이  많은 새해를 일구어 나갑시다. 지나치는 얼굴마다 웃으며 맞읍시다. 학교의 일을 밖에서도 자랑스래 할 수 있는 뜻뜻한 일터에서 보람을 쌓는 일상을 만들어 갑시다.

[푸른 하늘]

공감합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수원대가 정상화가 되어 학생, 교수, 교직원, 졸업생 등 수원대 구성원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수원대를 얘기할 수 있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이뭐꼬]

2019년에는 수원대 정상화가 꼭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와우리 동산에서 사필귀정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