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폭력논란, 교육부 칼 뽑는다 작성자수원대정상화|작성시간19.02.17|조회수7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81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9.02.17 이제 더이상 엘리트 체육시스템은 지양되어야 한다. 운동하는 기계를 양산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전인격체를 양성한다는 기본위에 개인의 타고난 기능을 살려 최선의 결과를 낳아야지, 지금처럼 무식한 방식의 짐승길들이기 방식으로 기량을 높이는 훈련은 사라져야 한다. 그 누구도 행복해질 수 없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