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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 하늘 작성시간 19.03.06 학생의 성공이 곧 교수의 성공이라는 말은 당연한 얘기이겠지요. 그런데 이글에서 교수가 매학기당 6학점 강의를 책임진다고 하였는데 요사이 수원대 현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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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상화 작성시간 19.03.07 네. 교수님 학교에 안계시니, 현 상황을 잘 모르시군요. 앞으로 수원대는 4-5년 내에 전체 교수의 절반 정도가 정년퇴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교수를 안 뽑고 있습니다. 전임교수가 1명인 과도 있고 해서, 그 정도가 날로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윗 글처럼 1학기에 6시간, 정말 꿈도 꿀 수 없습니다. 강의하다가 지쳐 쓰러질 정도입니다. 이를 어찌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 19.03.08 해답은 분명합니다.
강의하다가 지쳐 쓰러져 죽기 전에 살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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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원대정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08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