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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총학생회장 결국 사과하다

작성자수원대정상화|작성시간19.03.08|조회수315 목록 댓글 2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081601754247?did=D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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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원대정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3.08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총학 명의 사과문이 올라온 페이스북 계정에는 총학생회장 사퇴를 요구하는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뒤처리는 당연히 해야 하고, 거짓 해명(협조 요청을 미리 했다는 내용)에 대한 내용은 없다”며
    “이번 일로 수원대가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무고한 학생들은 무슨 죄냐”라는 비판 의견도 공감을 샀다.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9.03.08 신입생들을 상대로 오리엔테이션 성격의 행사를 외지시설에 가서 해야하나?
    학교 내부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닌가?
    남들이 가니까, 우리도 가야된다는 생각은 아닌지?
    대학생이 되어 해야할 일들이 많은 학기초에 수업까지 빠지며 이런일을 하는 것은 구시대의 적폐가 아닌가?
    시대정신에 맞는 대학다운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상식이하의 짓거리를 하여 다수학생들과 학교의 명예손상을 초래하는 어리석은 짓은 더이상 하지마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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