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연구윤리위반에 몸살 앓는 대학가 작성자교협홍보실|작성시간19.03.13|조회수11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822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9.03.15 지식인의 양심상실. . . .부실 대학원에서 부실한 학자 양성, 이제 거듭나야 한다. 국격에 걸맞는 학문수준과 윤리수준이 정립되어야 한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