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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 대상 선정 결과

작성자대학답게| 작성시간19.05.07| 조회수4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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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시간19.05.08 박진우 총장은 그래도 명색이 총장인데, 수원대 현실에 대해서 뭐라고 한마디 하시지요.
    박진우 총장님,
    희망을 주지는 못해도, 수원대 학생과 교수님들에게 절망만을 주어서야 되겠습니까?
    본인 생각으로도 수원대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리고 본인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마지막 용기를 내어 직을 내려놓으시든지...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9.05.08 앞날이 막막해 보이네요.
    이 상태로 세월만 보내며, 이눈치저눈치 살피며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박진우씨가 안타깝다.
    걸핏하면 신앙을 운운하던데,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리에 맞는 처신을 해야지, 남앞에가서 크리스찬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앞으로는 꿀먹은 벙어리인양 가만히 있던가.. .

    앞날이 걱정이네, 빨리정상화가 되어 웅비하는 몸부림을 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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