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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비로 미용실비·딸 호텔 공사… 사립대 비리, 유치원 저리가라

작성자푸른 하늘|작성시간19.06.06|조회수317 목록 댓글 1


① 10년치 종합감사 결과로 본 사립대 천태만상
② 이사장과 친인척이 좌우하는 사립대
‘사학 혁신’ 위한 정책적 수단 많아… 정부의 실행 의지 주목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96535.html?_fr=s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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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9.06.07 오랜세월 구조적으로 쌓여온 적폐가 구두선으로 고쳐지진 않지요. 그 근본은 인적커낵션에 의한 구조적인 데 문제가 있지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흔들림없이 꾸준히 혁신을 밀고나아가며 실천해야 합니다.
    특히 교육부의 인적청산 없이 정책적인 변화를 가져오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일시적인 차질이 있더러도 수십년간 실패한 구두선으로는 어렵지요. 사람을 싹쓸이해 바꾸는 방법을 시행착오를 각오하고 고려해 봄이 어떨까요. 근 20년이상 외쳐온 사학비리가 변한게 겨우 상지대 정도가 아닙니까? 사법체계를 지배하고 있는 집단의 가치관도 이시대의 가치관과는 거리가 멀어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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