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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9.07.02 그들의 수준을 말해주네요.
설문 내용도 그렇지만, 성적을 확인하려는 학생의 필요성을 악용하여 자료를 수집하려는 그들의 의식수준이 큰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학교에 있을 자격이 없어요. 응당한 부담을 하고 자료를 수집하려는 자세가 없이 남의 약점을 이용하려는 정신자체가 현 수원대 경영진의 근본 가치로 자리잡고 있음을 누가 부인할 수 있나요. 남의 약점을 악용하는 수원대 경영진의 정신? 비열하고 치사한 양아치 정신. 하루 빨리 그들을 쫏아내야합니다. 거지근성이 대학에 팽만하게한 그 원흉.....
정말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에요.
이 일의 책임자를 밝혀 학교명예홰손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
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시간19.07.06 학생이 성적확인을 하려면 性적 설문조사가 조건이라니 사람의 이성이 작동하는 대학인지 아연실색입니다.
왜 수원대는 개인의 性적인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두고 당연한 듯 마구 학생개인의 인권침해를 하는 걸까요.
전 총장이 엽기적인 전력을 남긴 때문일까요.
그래서 성적을 확인하려는 학생의 性적파악에 목을 맨 걸까요.
수원대의 실상은 병적인 기현상과 상식의 구별이 불가한
대학으로 전락한 것 같습니다.
전 총장의 아바타인 그 자가 무슨 지시라도 받아 벌린 사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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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퉁수부네 작성시간19.07.06 개탄스럽고 수치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게 대학의 수준인지. 책임자의 수준이겠지요.
그 자의 뇌 구조가 궁금합니다.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박진우는 총장직에서 당장 사퇴해야 합니다. -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시간19.07.13 박진우 총장이 물러나지 못하겠다면, 학생생활상담소장을 해임시켜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최소한의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사과 성명서 한장 덜렁 발표하면 그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