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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뭐꼬 작성시간14.10.01 오늘은 제가 1인 시위하는 당번입니다. 저는 오전 11시 10분에 정문에 도착하여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문 수위실에서 보이지 않게 수원대학교 글씨가 쓰여 있는 담에 밀착하여 시위를 했습니다. 평소같으면 10분쯤 지나면 직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나오는데, 오늘은 20분이 지나서 수위 아저씨 두 분이 띠를 두르고 정문으로 나왔습니다. 직원들은 제가 시위를 시작한 지 30분이 지나서 11시 40분에 플래카드 2개를 들고 나왔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에 직원들이 고생한 것을 알기 때문에 11시 50분에 시위를 마치고 일찍 철수 하였습니다. 조금 후에 12시 3분에 다시 정문에 와보니 직원들은 이미 철수하고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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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뭐꼬 작성시간14.10.01 이상면 총무처장님에게 건의를 드립니다. 직원들을 너무 괴롭히지 마십시요. 교통캠페인을 하려면 차가 붐비는 출퇴근 시간대에 캠페인을 하십시요. 오늘 같은 경우 직원들은 겨우 20분 정도 시위하다가 철수하였습니다. 우리가 나오면 따라 나오고 우리가 들어가면 따라 들어가는 것이 어색하지 않습니까? 직원들의 방해 시위는 이제 정문 앞에 있는 택시기사들은 물론이고, 정문 앞 가게의 주인들, 그리고 수원대 학생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총무처장님은 총장님에게 직언을 하세요. 지금 같은 방해 시위는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역효과만 낼 뿐이라고 말입니다. 직원들이 짜증내고 고생하는 것 같아서 건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