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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회원들의 실명공개 결과와 결정사항을 알립니다.

작성자푸른하늘| 작성시간13.07.28| 조회수110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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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먼산 작성시간13.07.28 현명한 판단하에 내리신 적절한 결정 지지합니다.
    그 사람의 어두운 면모를 모를 때와 알 때는 목표가 수정되고, 가능성이 달라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전혀 자격이 안되는 사람을 두고 볼 수 없지요. 상생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닌 것은 만천하가 다 알게 되었어요.
  • 작성자 먼산 작성시간13.07.28 2차 인터넷 총회를 통해 최종 목표를 정한 후, 그 목표에 맞추어 교협실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어젠다를 도출하여 최종 결정함이 어떨까요? 즐거운 상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면, 가능성 있는 의견을 총회의견으로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먼산 작성시간13.07.28 인천대학교의 시립대학화 과정을 열심히 공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회원 155명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어요. 즐거운 상상 만세. 이제는 누구나 선택이 자명해지는 시간, 균형추가 완전히 기울게 하신 수원대 졸업 여동문님. 그대의 고난이 좋은 결실을 맺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그간의 어려움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수원대가 정상화 되는 날 그대의 기여는 그 무엇보다도 높게 평가될 것입니다. 개인의 드러내기 어려운 부분까지 마다않고 정의를 위해 드러내신 용기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상생은그만 작성시간13.07.28 이인수 총장은 여학생의 폭로로 인해 총장직을 사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 총장 사퇴 후에 재단에서 임명하는 다른 허수아비 총장을 받아들일 것인가, 또는 이참에 재단의 비리까지 들어내어
    관선이사 파견을 목표로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현 총장과의 상생과 대화는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고, 의미도 없습니다.
  • 작성자 제2차총회 작성시간13.07.28 지난번 처럼 제2차 인터넷 교협 총회를 한 2주 정도 열어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학 기간이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간은 우리 편이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생21 작성시간13.07.28 의제설정은 대표단이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갖고 설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임지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의제 아래서 모든 회원들의 자유로운 논의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민들레 작성시간13.07.28 교협공동대표 3분의 결정내용을 지지합니다.
    상대의 치부와 허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만큼, 이제 어떤 절차를 거쳐서 어느 정도 책임을 물을지에 대한 생각도 드는군요.
    지난달과 비교해서 제 마음이 훨씬 여유로와 졌습니다.
  • 작성자 민들레 작성시간13.07.28 수원대학교가 민주화되고 본연의 기능에 맞게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표면적으로 혹은 암묵적으로 해로운 행실을 보인 자들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관찰과 기록이 필요합니다.
    공정하고 엄중한 청산이 있어야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온 시행착오가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너무늦었다 작성시간13.07.29 개학하면 모든 교수들, 모든 교직원들, 모든 학생들, 모든 학부형들이 총장의 잔혹사 이야기를 입에 올릴텐데,
    총장이 무슨 낯으로 수원대 교정에 나타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총장과 무슨 대화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현 총장은 퇴진하고 교협은 새로운 총장과 대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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