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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상상 (2) - 교수협의회의 새로운 위상을 그려보면...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3.10.08| 조회수2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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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동선 작성시간13.10.10 교협의 존재 의의는 이미, 학교의 변화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8월의 봉급인상 - 봉급이 동결되어도 꿀먹은 벙어리였는 데, 4월이 아니라 느닷없이 8월에 봉급인상이라니.
    기타, 돈은 쓰기는 쓰는 데, 제대로 못쓰는 게 문제네요. 지난 30년간 제대로 쓰보기를 했어야지. 기껏해야 허접한 건물 몇개 짓는 일밖에 할줄 모르지요. 속이 텅빈 건물은 골이빈 머저리나 다름없지요.
    속을 채워봤어야, 어떻게 할 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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