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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2015-10-12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5.10.13| 조회수3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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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터 작성시간15.10.13 이 순간까지 태풍과 노도의 기나긴 불굴의 시간을 이겨오신 교협교수님들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그간 모진 시간의 흔적 없이 늘 당당하고 빛나시니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저희가 부끄럽습니다.
    저희도 힘껏 보이지 않는 손으로 힘을 모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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