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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솔길 작성시간13.10.17 좋은 글과 사진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세월은 100년 이상 떨어져 있지만 비슷한 구도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프랑스의 주류 언론과 대중들은 드레퓌스 대위의 무죄를 끈질기게 믿지 않고 사형시키려 했군요. 현재 수원대 총장 여인의 한과 원통함을 조.중.동을 비롯한 주류 언론은 믿지 않고 묻어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원대 왕당파 교수들과 직원들은 총장의 여인을 미친 여자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