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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의 사진기행(23) : “똥누는 일, 그 안간힘 뒤의 행복”(1)

작성자한 길| 작성시간13.11.03| 조회수2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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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을 바람 작성시간13.11.04 한길님
    저는 수년전 1월 초 겨울 눈이 흩날릴 때 미황사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미황사와 달마산 그리고 주변 나무들이 힌눈으로 덮여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왔습니다. 좀 더 눈이 쌓이면 눈길에 차가 미끄러질까 염려되어 잠시 들러 봤지만 지금도 아름다운 미황사와 주변 풍광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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