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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박, 해직도 대박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4.01.10| 조회수125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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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똥묻은개겨묻은개 작성시간14.01.10 누가 수원대의 명예를 훼손시켰나요? 총장인가요? 교협대표인가요?
    전체 학생과 교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 한번 해 볼까요?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1.11 찬성합니다.
  • 작성자 와우리동산 작성시간14.01.11 해직은 대박이라고요? 교협대표님들의 의연한 모습 보기 좋아요!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4.01.11 이뭐꼬님의 긍정적 생각은 승리를 부릅니다.
    많은 분들의 우려와 걱정을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정신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늘 힘을 가진 자의 결정은 내일 정의의 심판에서 물거품이 되지요.

    지금 청와대 자유계시판이 들끓고 있네요.
    용기있는 한 학생의 진실된 외침이, 이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 하네요.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려하는 국가 정책의 한 본보기가....
    나비효과란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작은 외침이 큰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현상.....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1.11 해직되면 교협활동과 소송에 전념할 수 있겠군요.
    그리고 다시 복직되면 개선된 환경에서 강의와 연구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교수로서의 양심과 명예도 지킬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해직기간동안 이자붙여 주는 배상액은 덤으로 따라 옵니다.
  • 작성자 딸각발이 작성시간14.01.11 어용까페에서 상기 글을 헐뜯기에 방문자 수를 유심히 보았는 데, 0시 부터 13시 사이에 방문자수 200여 에서 불과 1시간 후인 14시에 800여가 되어 있네요. 믿을 수 있는 숫자는 아닌 듯. 같은 시간 동안 교협은 520에서 570으로 증가했어요.
    모든 주장이나 정보는 신뢰성 위에 쌓일 때 호소력이 있는 것 같아요.
    교협의 카운터와 어용까페의 카운터 숫자는 전혀 의미가 달라 보여요.
    전혀 의미가 없는 숫자로 보입니다. 보름 정도 카운터 숫자를 관찰한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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