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투명성실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자유영혼]

우리나라의 사학의 양심은 정녕 없는 것인가?
교육사업이란 아무나 하게 해서는 안되는 영역임을 느끼게 하네요.
적어도 도덕과 윤리에 투철한 사회적 존경을 받는 사람들의 영역이지,
졸부들의 영역은 아니지요.
졸부들이 하는 사학은 다 환수하여 국공립으로 전환하던가, 새로운 덕망있는 분들이
운영하도록 법제도를 새로이 정비할 수는 없을까?

[오로지]

맞습니다.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 본인과 사회에 유익한 것입니다.
인수1같은 장사꾼은 장사를 하게 하고, 학식과 덕망과 경영능력이 있는 사람이 대학 총장을 하게 하는 것이 바른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