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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이틀 지각

작성자파김치|작성시간14.06.27|조회수306 목록 댓글 0
뜻이 달라진건 아니고 
어찌하다보니 하루 늦은줄 알았는데
이틀이나 늦었네요


일기쓰는 마음으로 빨리도 간 한달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느리고 고통스러웠을 동료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황당에 조약돌을 올리는 마음으로
나와의 약속을 지킵니다. 


그제는 월급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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