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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유한 - 이름이 없으면 한가로움이 있다.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4.08.24| 조회수3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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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성과지성 작성시간14.08.28 저는 지위와 압력이 아니라.. 바른 생각, 바른 말에 마음이 끌리고 매력을 느낍니다. 그리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여기에 이런 꼴을 보려고 온건 아닌데.. 양심의 자유를 이해하고 억지로 강요하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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