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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수사-기소, 국가 아닌 피해자 자연권"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4.09.04|조회수250 목록 댓글 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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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단풍나무 | 작성시간 14.09.04 기사 덕분에 특별법 관련 논쟁을 더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우 가치있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전자공시 | 작성시간 14.09.05 천주교는 염수정 추기경과 주교회의의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이기는 하지만 다른 의견을 억누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개혁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원대는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현재의 총장이 있는 한 개혁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와중에 임진옥 교무처장은 교수들을 적군과 아군으로 구분하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한심하지요. 의견이 다른 교수를 왜 적군이라고 간주하는지? 교무처장까지 경직된 사고방식을 고집하면 수원대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젊은 교수들이 노교수에게 "험한 꼴 보지 않고 곧 은퇴하시니 부럽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니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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