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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우리가 살 길

작성자조중동|작성시간14.09.28|조회수367 목록 댓글 1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생각하고 그 죄악에서 돌아서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마태오가 전한 복음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앗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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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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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ove | 작성시간 14.09.28 정의의 편에서 실천하는 사람, 바로 그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교협은 정의를 부르짖으며 핍박받고 있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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