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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백기완] “소시민 때묻은 세상 깨부수는 ‘괏따 소리’ 들어라!”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4.11.06|조회수223 목록 댓글 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31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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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06 여기에도 벼락이 등장하는군요..
  • 작성자단풍나무 | 작성시간 14.11.07 그의 삶은 희귀함만으로도 우리 사회가 보듬어야 할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기개는 보통사람의 배포를 초월하여 우뚝 솟아 있어, 눌린 영혼에게 생기를 가득 채워주는 큰 산과 같습니다.
    그의 정신은 제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올곧기에 혼탁한 세상에서 더욱 빛나는 등불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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