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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계약직의 슬픔과 절망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작성자희망봉|작성시간14.11.14|조회수305 목록 댓글 0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했지만, 비정규직이라는 굴레에 얽매어 인간다운 삶을 살지 못하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젊은이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2928&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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