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이 노란 복수초입니다.
눈속에서도 피는 꽃이 복수초입니다.
금년에는 예년보다 20일이나 빠른 지난 1월 26일, 서울 청량리에 있는 홍릉 숲에서 복수초가 피었다고 합니다.
와우리 동토 왕국 수원대에도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http://star.mbn.co.kr/view.php?no=105082&year=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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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이 노란 복수초입니다.
눈속에서도 피는 꽃이 복수초입니다.
금년에는 예년보다 20일이나 빠른 지난 1월 26일, 서울 청량리에 있는 홍릉 숲에서 복수초가 피었다고 합니다.
와우리 동토 왕국 수원대에도 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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