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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는 눈이 덮힌 사이로 뚫고 나와 꽃이 피기 때문에 사진작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복수초는 일본말 이름이고, 우리말로는 얼음새꽃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지난 1월 26일에 서울의 광릉숲에서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는데,
멀리 제주도에서 2월 18일에 복수초가 피었다는 기사를 소개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3498&PAGE_CD=N0001&CMPT_CD=M0018
그렇지만 복수초를 보러 제주도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어제(2월 20일) 라비돌에서도 복수초가 피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라비돌 골프장 클럽하우스로 가보십시요.
북쪽 문을 나서면 왼쪽 편에 복수초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라비돌에 핀 복수초입니다.
봄은 분명히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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