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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거침없는 강연

작성자희망봉|작성시간15.05.30|조회수347 목록 댓글 7

중앙일보도 수원대와 관련이 있습니다.

홍석현 회장의 사촌이 몇년 전에 임용되어 공과대학 계약제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수원대 총장의 깊은 뜻을 읽을 수 있습니다.  

 

홍석현 회장이 정부에 대해서 쓴소리를 했습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336

 

홍석현 회장의 2014년 기고문 내용은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6571&CMPT_CD=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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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상상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30 변죽을 울리더라도 조선과 동아보다는 낫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작성자휘데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30 ㅋㅋㅋ 깊은 뜻은 무슨 깊은 뜻? ㅋㅋㅋ 푸 하 하 하
    나도 알겠다 ㅋㅋㅋ 중앙일보에 잘 보이려고 그랬겠지 ㅋㅋㅋ
    ㅋㅋㅋ 수원대 기사 내지 말아달라고 ㅋㅋㅋ 푸 하 하 하
    ㅋㅋㅋ 총장은 얕은 수를 쓰지 말라 ㅋㅋㅋㅋㅋㅋ 푸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 작성자마중물 한방울 | 작성시간 15.05.30 박근혜 대통령도 후보시절 제법 쓴 소리를 했지요.
    중앙일보 홍회장은 “여러분들도 소위 ‘엿먹은 세대’입니다. 여태까지 스펙을 쌓았는데 선배들이 시원치 않아서 엿먹이고 있어요”라며 마치 자신은 예외인 것처럼 젊은이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나 창조경제 추진방식을 비판하는 등, 박근혜정부에 대한 대중의 불만에 편승하는 노련한 언변으로 자신의 지론을 펼쳤습니다.
    그의 과거 언행이 이번 강연내용과 일관된 맥락을 보여 주었더라면 우리는 그를 진정한 지도층 인사로서 인정했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중물 한방울 | 작성시간 15.05.30 근래 들어 젊은이들이 ‘믿었는데 속았다’는 의미로 ‘낚였다’라든가 ‘발렸다’라는 속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데,
    젊은 세대는 기성세대가 보여주는 언행불일치의 화려한 수사와 그럴듯한 주장에 계속 속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상생은그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31 마중물 한방울 기성세대로서 철저히 반성을 한다면, 중앙일보의 홍회장이 그렇게는 말하고 그렇게 행동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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