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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way 작성시간15.11.07 무한광년 무한팽창 우주의 무한행성분의 1의 지구 안에서
인간은 생과 사 라는 격렬과 존엄의 시간을 살다 갑니다.
그럼에도 인간은 오직 한 톨의 쌀을 입에 넣어주는 자의 손만 쳐다보고 침흘리며 먹이 하나만 쫓아
살아가는 이들이 득시글합니다. 먹이하나를 위해 꿈틀대며 살다가는 인생들에겐 자신이 무엇이고
왜 사는지 생각의 전환을 줄 수있는 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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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상생은그만 작성시간15.11.08 우주에서 바라본다면 우리의 투쟁이 의미없을지 몰라도,
나의 두 눈으로 바라본다면
나의 투쟁은 수원대의 10,000명 학생, 300명 교수, 100명 교직원의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