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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삼천리 기업의 혼맥

작성자사이버수사대|작성시간15.12.24|조회수428 목록 댓글 1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2301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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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듣보잡 | 작성시간 15.12.24 고졸 아니 고교 중퇴 총장도 가능한지..검정고시로 변호사 대통령은 봤어도...
  • 작성자노벨상 | 작성시간 15.12.24 ㅋㅋ 노벨상을 받아도 안됩니다~~ 삼천리 강산이 연탄길이 되도 안되는 겁니다.
  • 작성자연탄소나타 | 작성시간 15.12.24 삼천리가 연탄으로 출발한 집안이라 연탄의 추억이 있는 사돈과 인연이 깊어서 혼맥이 이어진 것 같습니다.
    들쳐보니 별게 다나옵니다 ~ 해아래 감취진 것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 작성자씨알 | 작성시간 15.12.24 매우 흥미로운 기사네요. 삼천리가 중 기사 내용 만으로만 파악하면, 박사급 인재는 서울대 현 교수인거 같습니다.

    " 이장균 명예회장의 장녀 이란(61)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인 조신섭(63)씨와 결혼했다. 조씨는 1986년부터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통계학회장을 역임한 엘리트다. "

    만일 수원대 총장 후보로 삼천리가의 추천을 받는다면, 서울대 조신섭교수도 후보가 될 수도 있겠네요.
    서울대 통계학과이니 현 수원대 부총장과 사제지간 일 수도 있다고 생각도 듭니다. 매우 흥미로운 기사입니다.
  • 작성자연탄소나타 | 작성시간 15.12.24 흥미 정도가 아니라 , 미리 제 때에 알아서 밝힌 기사이고 다행입니다 ~~
    요즘에는 " 해아래 감취진 것은 다 미리미리 드러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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