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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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협 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감동적입니다.
무려 44년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수원대의 교수님들과 직원분들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아래와 같은 말씀에 동감하실 것입니다.
"사실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인간과 그 양심을 믿고 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지금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
작성자 희망봉 작성시간15.12.26 강론 본문중에서 ....
한마디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의와 사랑입니다. 정의와 사랑이 없는 곳에 평화와 기쁨이 있을 수 없습니다. 평화가 없는 곳에 사회 안정과 질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