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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용어, '오너리스크'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5.12.31| 조회수26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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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상21 작성시간15.12.31 이인수씨가 직원 조인트를 깠다는 소식은 못 들었습니다만 언어 폭력은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전에 노조가 있던 시절이 그리울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딸각발이 작성시간16.01.01 2016년은 병신년입니다.
    직원분들도 병신 소리 더 이상 듣지 말고 상지대나 청주대처럼 직원노조를 만들어서 스스로 권익을 주장하고 사람 대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내부자 작성시간16.01.02 용기가 부족하다면, 적어도 반인간의 조직을 바꾸는 내부자가 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 작성자 내부자 작성시간16.01.02 미개하고 폭력적인 오너의 개인기사의 경우, 오너의 사생활까지 밀착해 많은 것을 보고 겪기 때문에
    비인간적인 대우를 견디다 그 비밀과 개인사를 폭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폭력성 오너들은 기사를 인격도 뇌도 없는 노예정도로 보고 사람으로 취급하지를 않기에
    예고된 문제가 터지는 것입니다.
  • 작성자 내부자 작성시간16.01.02 저런 인간들에겐 반드시 내부자 복병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수원대에도 숨은 영웅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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