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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후에 선택할 수 있는 이상적인 삶의 형태는 남자와 여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편은 시골생활을 원하는데, 아내는 도시생활을 고집하여 갈등하는 부부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행히도 부부가 모두 시골생활을 좋아하여 요즘 평창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졸혼(卒婚)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결혼생활 방식을 알게 되어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1/20160511037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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