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Easter!
알렐루야!
죽음쳐 물리치고 예수 부활하셨네!
정의를 세우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느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그간 많은 노력으로 오늘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 이나라와 와우리 동산.
그간의 갈등을 치유하고 하나가 되려는 몸짓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그간 정의의 편에 서 있는 듯하다가 불의의 편에 서서 협력(보신)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 가장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다시 냉정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나라, 그곳의 정의를 깊이 성찰하여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을 채우고 바로잡으며, 와우리의 봄날을 꽃피워야할 때입니다.
모두 넓은 아량으로 통합의 기운을 키워냅시다.
나아가 이나라의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하는 데도 동참합시다.
십자가에 못박히는 수모를 격으면서도 우리를 사랑하여 구원사업으로 이그신 그분의 정의를 바로 배워 실천하는 데 동참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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