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리슨투더뮤직 작성시간13.04.11 승진 벌써 이루어졌어야지요. 적게는 십년 전후 개처럼 길들여 무슨 큰 은전인냥, 차마 앞에서는 낯빛을 바꾸고 온화한 척하나 속은 부글부글 타오릅니다. 동참하십시오. 지금 아님, 내년 마찬가집니다. 누군 학교의 변화를 믿는다데요. 당연히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은 변화가 아니지요. 변화가 무엇인지 알까요? 바뀌지 않습니다. 나와 너가 바껴야 합니다. 당신의 눈치가 동료를 절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
작성자 호도 작성시간13.04.11 복도에서 교수님들을 뵈오면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예전과 다른 신호를 받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그깟 한끼 식사에 홀라당 나를 드릴리가요. 식사는 맛있게 하시고 양심은 잊지말고 가져 오시길... 저도 한번 쏘지 말입니다.
-
작성자 Werther 작성시간13.04.12 총장님 마음이라 그마음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좌절을 주었는가요? 그마음 바뀔까요? 때만되면 또 쑈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것 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