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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꼬의 단편소설 (16)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4.04.05| 조회수3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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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4.05 님의 단편소설이 연재되는 16회 동안 잘 읽었습니다. 교협 카페를 방문하여 수원대 소식도 나누고 다른 한편으로 우리의 일상과 욕망 그리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 되돌아 보는 좋은 계기도 되었습니다.
    본인의 글과 생각을 이곳에서 아낌없이 나누는 이뭐꼬님이야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냥 고맙습니다.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4.04.05 마지막 장면에서 이제 막 결혼하여 희망에 부푼 신혼생활을 이어갈 여인에게 '님의 침묵'이라는 시집을 선물합니다.
    '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보내지 아니하얏슴니다'라는 구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혹시 다음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05 가는 님은 아쉽지만 영영 떠나 보냈습니다. 모레부터는 중편소설을 하나 연재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습작소설입니다. 주제는 인류의 영원한 관심사인 연애이야기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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