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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탈핵 실크로드 방문기 10 - 아리랑 요양원 방문

작성자무심거사| 작성시간19.10.22| 조회수15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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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알라이 시장(Alay Bazaar)은 초르수 시장(Chorsu Bazaar)과 함께 타슈켄트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2곳 모두 1966년 대지진 이후 현대적인 시설로 건축된 것으로 보인다. 과거 타슈켄트의 시장에는 인근 생산품들과 함께 비단길을 통해 들어오는 국제 상인과 진귀한 교역물품들로 북적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해 본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알라이 시장 입구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시장 본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시장 부속동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시장 부속동 내부: 현대적인 구조형식이 특이하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이 상점들 가운데 우즈벡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즐겨 썼다는 모자가게가 유독 눈길을 끈다.
    그 모자는 투베타이카(Tubeteika)라는 단어로 국제사회에 알려져 있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돕파 또는 둡피(doppa or duppi)라 불린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점포에 진열된 모자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박물관에 전시된 우즈벡 돕파. 19세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평소에도 모자의 생김새가 이들의 이동주택인 유르트와 무척 닮아서 더 기억에 남아 있었나 보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유르트를 연상케하는 카자크족의 투베타이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크게 보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남자와 여자가 쓰는 모자는 재료나 장식을 달리해서 구분하는 것 같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우즈벡 여성의 돕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남성들이 즐겨 쓰는 네모난 돕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갖추었다.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여성의 돕파는 비단으로 화려하게 수를 넣거나 구슬로 장식한 것들도 보이는데 상당히 다양한 문양으로 예술성을 갖추어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3 금실과 은실, 벨벳으로 장식한 모자. 부하라 제품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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