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탈핵 실크로드 방문기 11 -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작성자무심거사| 작성시간19.10.24| 조회수77|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5 우즈벡에서는 아직도 언론에 대한 검열과 통제가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Novosti Uzbekistana’라는 언론사 누리집(https://nuz.uz)에 접속해서 읽은 내용 가운데 우즈벡 대입 시험일에 대한 기사가 흥미로왔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5 올해 대입 시험은 66만여명이 지원해서 8월1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우리와 다른 점은 시험문제를 푸는 공간이 교실이 아닌 체육관이나 컨벤션센터같은 대형공간이라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5 신원은 얼굴인식시스템으로 하고 시험 감독과 안전에는 수많은 감시카메라도 동원된다고 한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5 수험생 모습: 총인구 수 3200만명이란 점을 고려하면, 젊은 연령인구도 많고 교육열도 높은가보다.한국 수능시험 지원자 수는 2000년 89만 명이었으나 올해에는 59만명 정도가 응시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5 시험장과 수험생 모습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5 보안요원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5 수험생을 따라온 학부모*. 위의 사진들은 타슈켄트 시험장 2곳정도를 다니며 쵤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