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탈핵 실크로드 방문기 12 - 중앙아시아에 묻힌 독립투사들 작성자무심거사| 작성시간19.10.25| 조회수175|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바다처럼 넓었던 아랄해에는 한때 약 4만 명이 어부로 생업을 유지할 정도로 어획량이 풍부했었다. 물이 가득 찼던 호수가 사막이 되는 천지개벽이 일어났고, 뒤늦게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1989년과 2008년 아랄해 위성사진 비교.1989년 당시 최대 수심은 102m, 면적은 68,000 ㎢[경기도 면적이 1만㎢, 대한민국 면적은 10만㎢]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우즈벡 항구도시의 사막화된 모습. 2011년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삶과 목숨을 바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생각하면 참 부족합니다. 지난 봄 계봉우 지사와 배우자, 황운정 지사와 배우자의 유해를 고국으로 모셔왔습니다. 그분들의 모습을 찾아보며 반성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과 희생정신을 기립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했지만 아직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모두 152위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계봉우 지사부부 생전모습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황운정 지사부부 생전모습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의 요람이었던 러시아 연해주.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0.26 러시아 연해주에서 활동하뎐 항일 독립운동가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8 홍범도 장군 유해는 2021년 8월15일에 조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