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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2.11 터키의 국부 아타튀르크는 종이돈 속의 인물이 될 수 있었지만 한국의 ‘국부’(?)로 삼아야 한다는 이승만대통령은 왜 지폐 속 인물로 선정되지 못하는가 하는 의문도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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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2.11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이란, 사우디 그리고 터키는 모두 천 년 이상 이슬람교에 바탕을 두고 존속해왔고 현재에도 종교적 전통이 강하게 살아있는 국가들이다. 이 5개국의 종이돈에 투영된 모습을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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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9.12.11 오늘날까지 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는 사우디 ‘리알’화의 도안에는 자연스럽게 재위 중인 국왕의 초상과 이슬람 종교가 중심주제이다.
새 국왕이 즉위하면 지폐 속 옛 국왕의 초상도 사라져야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