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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꼬의 불교 이야기 (3)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3.10.04| 조회수38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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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자공시 작성시간13.10.05 수원대 총장이 4300억원 적립금 쌓아 놓은 것은 분명히 지나친 욕심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총장은 심적으로 행복을 느낄까요?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자아분열 작성시간13.10.05 한때 가까이에서 지켜 본 모습으로 봐선, 어릴 적 무의식의 상처가 꽤 깊은 듯 하다라고 추론하였습니다. 가족, 부모자식, 또래집단 등의 관계에서 정신위생이 건강하지 못하게 사회에 편입되었고 잠재한 어릴적 트라우마가 성인이 되어 왜곡되어 표출되지 싶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자아에 너무 많이 내재되어 있다고나 할까요. 거짓말, 폭력, 화, 욕망, 무시, 불신, 분노, 잔인함, 열등감, 과시, 권력 등 으로부터 상처입은 자아의 구원은 돈 뿐이라는 환상과 착각을 반복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자아 속의 상처입은 무의식의 자아를 인정하고 상처의 근원을 돌아서서 대면하지 않는 한 그의 분열은 계속될 것입니다. 측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AK보안실 작성시간13.10.06 어릴적 무의식의 상처가 지금도 나타날겁니다. 약자에게 주변인들 시켜서 골방에서 사이코심리스릴러물 만들고 꽤나 신경써일겁니다. 그아까운돈 계속 들어가지 더이상의 불법적인짓을 하려니 들통날까 겁나지. 지금까지 저지른 온갖 불법들이 독이 되어 자신의 몸에 퍼진줄도 모르고말입니다. 사이코총장의 말로가 무척 기대됩니다.
  • 작성자 유마거사 작성시간13.10.05 대표님 글 매번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식견을 따라야 할 터인데 갈 길이 멉니다.
  • 작성자 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13.10.05 수원대에서 개인의 명예욕이 지나쳐서 집단 전체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지요?
    수원대를 이끌어 가는 보직교수님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수원대라는 이름으로 교수, 학생, 직원 모두의 명예가 드높여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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