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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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심선언 작성시간13.11.10 예수원 - 정말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언제 그런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
대천덕 신부님을 많이들 그리워 할 것 같습니다.
현재인 사모님도 그리워하고.
성인의 삶을 엿보는 듯 합니다.
그리움이 우리들 마음에 작은 평화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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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3.11.10 단순 소박한 삶.
머리로는 이해를 하나 가슴으로 실천이 왜 그리 어려울까.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오늘 부터라도 하나씩 실천해 보리라 마음을 추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