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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꼬의 여행 이야기 (7)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4.01.05| 조회수41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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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5 저의 큰 아들이 들어간 S대는 수원대를 말합니다. 큰 아들은 수원대 건축공학과에 들어왔다가 1년을 마치고 외국어대 경제학과로 편입하였습니다. 큰 아들은 외대 졸업후, 여러 회사를 거쳤습니다. 한빛소프트, 타파웨어, 삼성전자를 거쳐 지금은 다단계회사로 알려진 암웨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큰 아들은 2009년 10월에 라비돌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했는데, 믿기지 않겠지만 결혼식 비용은 밥값, 꽃값 모두 포함하여 1000 만원이 들었습니다. 호화결혼식이 요즘 문제인데, 여러분께서도 한번 라비돌 결혼식을 대안으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큰 아들은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낳았으므로, 저는 손자가 2명이나 되는 할아버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상생21 작성시간14.01.05 그러셨군요..
    손자가 둘이시라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문학소녀 작성시간14.01.05 영아가 어문계열에 소질이 있습니다. 저도 아빠가 근무하는 대학이라 나름 자랑도 하더군요. 진학이 얼마 안남았는데 수원대에 진학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교수님 글보고 용기내어 추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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