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국민과 자연의 골수를 빼먹고 비대해진 자본권력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4.12.13| 조회수27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4.12.14 불의를 보고 분노할 줄 알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 실천을 행하는 이교수님의 철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넘쳐나는 행동이 없는 지식인에게 많은 시사점이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도 분노하기를 주져하며 오늘의 안락에 안주하는 비굴함을 꾸짓는 듯 합니다. 젊은 청년학도들에게 언행일치를 보이는 산 교육을 보여 주십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4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