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계속>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돈을 낸 사람들은 진급의 기쁨도 잠시, 이젠 또 다른 불만들이 있지만 말도 못하고ㅠㅠㅠ근데 이 돈은 총장께 상납은 했나?아니면 언제 상납할 지 눈치를 보고 있다나?총장님, 그런 돈은 받으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그 돈은 벼룩의 간입니다.총장님은 돈도 많으신데 뭐...근데 교수들에게는 뭐 없나? 작성자 상록수 작성시간 13.05.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