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 아래 솔방울 선생님과 함께 광교중앙공원으로 6월 숲 체험을 다녀왔어요!
‘아낌없이 주는 흙’을 주제로 흙 속에는
어떤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가장 먼저 숲에서 만난 달팽이를 관찰하며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보고
땅속 식물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았어요~
또한, 개미, 지네, 개미귀신, 두더지, 지렁이, 땅강아지, 콩벌레 등
다양한 작은 생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흙이 여러 생명들의 소중한 보금자리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숲길을 걸으며 산딸기를 발견하기도 했어요
빨갛게 익은 산딸기를 직접 찾아 맛보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보았어요^^
숲 선생님이 준비해 주신 목련 열매를 이용해 자연 그림 놀이를 해보았어요
아이들은 목련 열매의 감촉과 모양을 살펴본 뒤, 돌 위에 문지르며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종이 위에 풀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린 뒤, 부드러운 황토 흙을 뿌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았어요!
손으로 황토 흙의 촉감을 느끼며 즐겁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치윤, 규원, 라율, 나온이는 황토 흙 활동 시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사진에 담기지 못했지만 활동 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했어요~^^
미니 삽을 들고 직접 땅을 파며 흙속 작은 생명들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은 흙을 뒤적이며 개미와 지렁이, 다양한 흙속 친구들을 발견할 때마다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답니다^^
흙을 탐색하는 즐거움에 푹 빠진 아이들은 작은 그릇에 흙을 담고 모양을 만들어 보며 놀이를 이어갔어요
어느새 흙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만나 멋진 케이크로 변신! 자연 속에서 탐색의 즐거움과 놀이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솔방울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며 오늘 숲 체험을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흙과 함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소중한 경험으로 마음에 남는 시간이 되었어요~~^^